독창적인 기술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신뢰성 평가 표준을 선도합니다.
㈜플렉시고(대표 이기용)는 지난 8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 ‘K-Display 2022(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참가했다.
플렉시고는 폴더블, 롤러블, 슬라이더블 등 차세대 IT 제품 상용화를 위한 소재·패널·모듈·기구의 기계적 내구성 및 환경 신뢰성 평가검사용 설비 전문제조 기업이다. 폴딩 내구성 평가설비인 ‘Foldy’ 시리즈와 롤링, 슬라이딩 내구성 평가설비인 ‘Rolly&Slidy’ 시리즈를 개발해 글로벌 선도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신뢰성 평가설비 ‘Stretcher’를 주력 선보였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평가·검사할 수 있는 스트레칭 설비로, 기본 평가설비와 달리 정량적인 연신율을 측정해 평가물의 응력·변형 곡선(Stress-strain curve)과 기계적 성질(Mechanical Property)을 알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자동 검사 기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접히는 부위에 대한 굴곡 변형 정도를 정밀 측정할 수 있다.
또한, 기계적인 내구성이 향상됐으며, 저온·고온·고습 등의 항온·항습 조건에서도 동시에 평가할 수 있으며, 영하 40도에서 영상 95도까지 평가 가능하다. 특히,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경우 영상 105도까지 평가할 수 있는 환경 신뢰성을 가졌다.
이밖에도 플레시고는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인 멀티 폴딩, 하이브리드 형태의 폴딩 슬라이드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했다.
플렉시고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평가설비를 제안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라고 참가 배경을 밝혔다.
이어 “현재 국내뿐 아니라 중국 화웨이, 티엔마, BOE, CSOT와 미국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설비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장할수록 평가설비에 대한 수요도 같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